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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
폐쇄병동
폐쇄된 낡은 병원에서 깨어난 일곱 명의 사람들. 그들은 침대에 묶여 있고 시계의 숫자가 00:00이 되는 순간 부검침대 위해 작은 상자가 떨어진다. 그들은 대체 왜 이곳에 갇힌 것이며 이제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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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길이네 곱창집
용길이네 곱창집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이던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 동네. 그곳에 전쟁을 겪고 일본으로 건너와 뿌리를 내려 살아가던 사람들이 있었다. 좁디좁은 ‘용길이네 곱창집’ 한 켠에 모여 술 한 잔에 시름을 털어내며 차별과 무시를 꿋꿋하게 버틴다. 가족이 있기에 오늘보다 나은 내일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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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짱구
배우가 되고 싶어 서울 자취러가 된 부산 사나이 짱구. 전기세도 못 낼 만큼 팍팍한 서울살이 속에서 되는 일은 좀처럼 없다. 대사는 꼬이고, 서울말은 더 꼬이고, 연애도 밀당에 밀린다. 하지만 짱구는 넘어지면 털고 일어나고 쪽팔리면 더 크게 웃는다. 인생이 뜻대로 안 풀릴 때 이렇게 버티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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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
똥통
'똥통'에서 공연을 한다는 문자를 '한주'에게서 받고 강화도로 온 두 남자.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강화도로 온 두 여자, 예술인으로 살았던 옛 기억을 잡고 '하루'를 버티는 이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를 버티는 이들의 행로가 '하루'가 언제인지 모를 시간과 공간 속에서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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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사냥
간첩사냥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민서’.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장수’.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 뉴비와 꼰대가 만났다. 그런데 두 사람의 타겟은 오직 하나?! 탈북자 출신인 군인 박영훈, 그를 둘러싼 단서 사이 의심과 오해가 폭발한다.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겠죠?” “대한민국 수호, 같이 하시죠!” 두 사람은 무사히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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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매치
미스매치
“내가 책임질게 됐지?” 매번 큰소리만 뻥뻥! 사업 실패, 직장 해고까지 무능력한 가장 봉수 회사에서도 집안에서도 기를 펴지 못하고 살아가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를 겪게 되는데… 몸은 멀쩡한데… 머릿속은 백지장?! “여긴 어디? 난, 누구?” 어제의 나도, 가족의 얼굴도 모두 새로 시작하게 된 봉수의 인생 리부트! 과연 봉수는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고 가족의 재결합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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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심판
소녀심판
강한 의협심과 맷집을 지닌 ‘민아’는 어릴 적 사고로 부모를 잃고 이모 집에서 자란, 조금은 과하게 정의로운 소녀다.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민아는 평범한 새 출발을 꿈꾸지만, 첫날부터 잘생기고 괜히 정의로워 보이는 짝꿍 ‘민기’에게 꽂힌다. 문제는 민기를 노리는 불량 일진 서클의 우두머리 ‘세혁’. 민기를 괴롭히는 세혁의 패거리를 본 민아는 결국 참지 못하고 ‘얼굴을 가린 추리닝 차림’으로 등장해 민기를 구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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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을로
사법고시에 합격한 현우. 오랜 연인이었던 민주를 낯선 아파트로 초대한다. 의아해 하는 민주, 그때 울리는 벨소리. 그리고 장미꽃다발을 들고 있는 현우. “사랑한다...영원히 지켜줄게. 나랑 결혼해줄래?” 수줍은 그의 청혼에 민주는 행복해 한다. 그러나 햇살이 유난히 강하던 봄날. 결혼 준비를 위해 쇼핑을 함께 하기로 한 두 사람.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긴 현우는 혼자 가기 싫어하는 민주를 억지로 백화점으로 보낸다. 급하게 일을 마친 후 허둥지둥 달려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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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바람
폼나고만 싶었던 학창시절, 다시 돌아간다면... 치기도 잘치고 공부도 잘하는 잘난 형과 반듯한 누나, 걱정거리 하나 없는 모범적인 가정에서 나만은 폼 나게 살고 싶었다.“니 사고 치면..알제?” 아침 밥상에서 형의 협박에 먹던 밥 체하고, 고등학교 등교하던 첫날, 깡패보다 더 깡패 같은 선도부와 3대 불법 서클 몬스터, 피닉스, 레이져의 짱 카리스마에 압도 당하고 내심 간택되길 그렇게 빌었건만 빌어먹을… 그들 눈에 들기는커녕 이대로는 아무것도 못하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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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철중: 공공의 적 1-1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 집 한 칸. 형사라는 직업 때문에 은행에서 전세금 대출받는 것도 여의치 않다. 잘해야 본전 잘 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센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급기야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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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왕과 사는 남자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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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휴민트
동남아에서 벌어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블랙 요원, 조 과장(조인성)은 자신의 휴민트 작전에서 희생된 정보원이 남긴 단서를 쫓아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한다. 그곳에서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와 접촉한 조 과장은 새로운 휴민트 작전의 정보원으로 그녀를 선택한다. 한편, 국경 지역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파견된 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은 해당 사건의 배후에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이 연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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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부부
숲속의 부부
세상 끝에 내몰려 스스로 붕괴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스스로가 만들어낸 환상 속 살인마가 되어버린 한 남자의 혼란을 금기를 넘어선 적나라한 살인행각을 통해 그린 작품. 매 작품마다 파격적인 표현과 거센 에너지로 논란을 일으켜온 전규환 감독의 신작으로 故 김성민 배우의 유작이기도 하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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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의 시간들
극장의 시간들
<침팬지> 2000년 광화문. 영화광 고도, 모모, 제제는 미스터리한 침팬지 이야기에 빠져든다. 시간이 흘러 혼자 남겨진 고도는 오랜만에 극장으로 향한다.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노는 장면’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이 배우들과 감독. 하지만 실제 상황과 실제 같은 연기는 엄연히 다르다. 자연스러운 연기란 과연 무엇일까.
<영화의 시간> 극장 청소노동자 우연과 영사 기사 주연, 극장 매니저 세정은 여념 없이 하루 일을 시작한다. 춘천에 사는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노는 장면’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이 배우들과 감독. 하지만 실제 상황과 실제 같은 연기는 엄연히 다르다. 자연스러운 연기란 과연 무엇일까.
<영화의 시간> 극장 청소노동자 우연과 영사 기사 주연, 극장 매니저 세정은 여념 없이 하루 일을 시작한다. 춘천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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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1막 Warm Up 예열
1막 소개ㅣ관객의 감각을 가볍게 깨우는 첫 번째 섹션. 밝고 빠른 템포, 재치 있는 코미디, 경쾌한 에너지가 중심을 이룬다. 영화적 장난과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가볍지만 얕지 않고, 웃음 속에서 ‘3분 포맷’의 매력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2막 Deep Field 심연
2막 소개ㅣ사유와 관찰을 예술적 시선으로 밀도 있게 보여주는 섹션. 정통 영화 문법, 무성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적 아트 시네마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1막 소개ㅣ관객의 감각을 가볍게 깨우는 첫 번째 섹션. 밝고 빠른 템포, 재치 있는 코미디, 경쾌한 에너지가 중심을 이룬다. 영화적 장난과 아이디어가 번뜩인다. 가볍지만 얕지 않고, 웃음 속에서 ‘3분 포맷’의 매력을 가장 선명하게 드러낸다.
2막 Deep Field 심연
2막 소개ㅣ사유와 관찰을 예술적 시선으로 밀도 있게 보여주는 섹션. 정통 영화 문법, 무성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적 아트 시네마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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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주인
세계의 주인
반장, 모범생, 학교 인싸인 동시에 연애가 가장 큰 관심사인 열여덟 이주인. 어느 날, 반 친구 수호가 제안한 서명운동에 전교생이 동참하던 중 오직 주인만이 내용에 동의할 수 없다며 나 홀로 서명을 거부한다. 어떻게든 설득하려는 수호와 단호한 주인의 실랑이가 결국 말싸움으로 번지고, 화가 난 주인이 아무렇게나 질러버린 한마디가 주변을 혼란에 빠뜨린다. 설상가상, 주인을 추궁하는 익명의 쪽지가 배달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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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주유소 습격사건
자칭 야구천재 '노마크'. 음악이 없다면 죽음을 달라는 '딴따라'. 누드그리기에 인생을 건 '뻬인트'. 무식해서 든든한 '무대포'... 그들이 야심한 시각에 컵라면을 먹다말고 주유소를 습격했다. 이유없다! 그냥 주유소가 거기 있어서...돈독 오른 주유소 사장, 눈칫밥에 잔머리가 반찬인 주유원 '건빵', 고지식한 '샌님', 예쁘고 깜찍해서 남자들의 넋을 빼는 여자 주유원 '깔치'가 있었다. 인생이 티격태격인 그들에게 날벼락이 치는데...돈통엔 돈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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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습격사건 2
주유소 습격사건 2
노마크에게 무참히 주유소를 털린 지 언 10년, 그 이후로도 동네 양아치며 폭주족들에게 툭하면 주유소를 털려왔던 박사장. 이제 더 이상 무기력하게 털릴 수만은 없다며 과감한 선전포고를 하고 나서는데,‘효도르’도 날려버릴 한 주먹의 ‘원펀치’, 머리보다는 발이 빠른 ‘하이킥’, 최강 구강액션의 일인자 ‘야부리’, 뭐든지 들어 넘기는 ‘들배지기’. 제각기 한 캐릭터 하는 범상치 않은 인상의 직원들을 고용한 박사장.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폭주족 습격단이 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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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에 김대중
길위에 김대중
목포의 제일 가는 청년사업가 김대중. 탄탄대로를 걷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이념의 정치에 희생되던 무고한 국민들이었다. 국민의 정치, 민주주의가 뿌리내린 세상을 만들기 위해 김대중은 정치인이 되기로 결심한다. 보장된 미래를 뒤로 하고 파란곡절의 길 위에 첫 발걸음을 내딛은 그 선택의 대가는 납치, 살해 위협, 투옥과 사형선고가 되어 그를 뒤흔들지만 죽음을 선고 받은 마지막 순간에서도 김대중은 조금의 흔들림 없이 외쳤다. 민주주의는 회복될 것입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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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작
기적의 시작
‘기적의 시작’은 이승만 대통령의 어린 시절부터의 일대기를 다루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이승만의 독립운동, 건국, 6·25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끈 과정,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반을 다지는 과정 등에 초점을 맞춰 이승만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많은 이들이 친일파, 독재자로 알고 있는 이승만에 대해 정말 그러한지 객관적으로 검증을 하는 과정도 거친다.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권 감독은 지난 20여 년 동안 취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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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라
엑스트라
박봉수(임창정)는 어딜가나 영화배우라고 떠벌리지만 정작은 엑스트라 출연 경험 밖에 없다. 매번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NG를 내는 통에 감독에게 퇴짜맞기 일쑤지만 그래도 주역의 꿈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영화계 주변을 맴돈다. 어느날 박봉수는 비슷한 처지의 김왕기(나한일)를 알게 되고, 조감독 새필(정초신)의 도움으로 단역 검사와 수사관 역을 왕기와 함께 맡게 된다. 더욱 친해진 봉수와 왕기는 접대차 들어간 룸싸롱에서 호기를 발동해 진짜 행세를 한다. 그런데
















